E3에서 새로 공개된 영상입니다..
간단하게 정리하면
1. 신캐릭터 레이첼, 모미지
2. 신시스템 파워런처
3. 복장추가 및 헤어스타일 추가
캐릭터는 거의 다 공개된듯합니다. 나머지 하나가 누군지를 아는분한테 들어서..-_-;
마지막 한칸이 남는데 버파여캐가 하나 더 추가되도 이상할건 없겠네요
5의 기본적인 틀은 다 유지하고 가는듯하군요. 아니 오히려 강화되는게 맞는듯;
개인적으로 다같이 한방게임 분위기로 가는듯합니다.
너도나도 엉덩방아 추가, 너도나도 강력한 띄우기(파워런처)
엉덩방아 만만세!
도아는 시스템적으로 밸런스를 맞췄다고 보는데...4까지는 수비적인 틀로 맞췄다고 하면 5는 공격적인 틀로 맞추는 것 같네요; 너도나도 2방이면 게임끝;
캐릭터마다 추가된 기술들을 보면
아야네같은 경우는 뒤돈자세에서 PPPP로 발동되던 중중 가붕기가 이제 3타부터도 쓸 수 있게 추가된 것 같고..그 외에도 뒤로도는 중중판정의 기술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
잔리는 드래곤스탠스에서 상단P의 스턴치가 큰 기술이 추가된 듯 합니다.
카스미는 6P+K자세 중 잡기와 66K에서 2타로 상대를 땅바닥에 다운시키는 기술이 생겼습니다
하야붓나는 중단K의 날리가인지 띄운기인지 모를 기술이 하나 생겼고
밀라는 마운트자세 중 연타형 타격기 기술이 생겼습니다 (섀도우 복싱이 생각나는)
잡소리지만.. 어디모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보면 도아를 격겜으로 보는것 자체가 이상한 거일지도.. 아마 앞으로 블로그에는 계속 글을 올리겠지만 거기에 글올리는건 자제할 듯 합니다;